2017년 7월 19일 수요일

[2017.08.12] 2017 서울인기 페스티벌 @한강난지공원



요한 일렉트릭 바흐(Johann Electric Bach)는 대한민국의 프로듀서 겸 가수이다. 시대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곡 스타일과 독보적인 매쉬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12년 사망하였다. 이후 서울 공공설계사업의 일환으로 되살아나 2017년 현재 레이블 VEEF Entertainment를 설립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J들은 10년 내로 머신러닝에 의해 전부 실업자가 될 것이다. 요한 일렉트릭 바흐를 제외하고." - The Verge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덱은 언제나 동시 재생중이다." - FACT Magazine

  "충분히 큰 턴테이블만 갖다준다면 그는 지구라도 매쉬업해 보일 수 있다." - 아르키메데스

  "멋쟁이(Hipster)들은 마지막 곡이 끝나기 전까지 요한 일렉트릭 바흐를 세 번 부정할 것이다." - 예수

  "나는 우석훈. 내가 본 많은 한국의 뮤지션 중에서, 최고로 생각한 양반은 요한 일렉트릭 바흐 선생이다. 이건 나의 진심이다. 나는 경제학, 그 양반은 음악, 그런 전공 차이는 아무 것도 아니다. 진짜로, 최고다, 인격적으로..." - 우석훈

  "요한 일렉트릭 바흐(Johann Electric Bach)는 한국의 디플로(Diplo)이다. 디플로(Diplo)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EDM 그룹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Skrillex)와 결성한 팀 잭 유(Jack U) 등 다양한 이름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악 프로듀서 겸 래퍼이다." - 밸리록 페스티벌

  "The Biggest Hit." - NCT 7080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 임창정



객기, 호기, 열기, 인기 = 서울인기 페스티벌🔥

고백하건대 사람의 기운을 뜻하는 ‘인기’ 라는 이름을 내건
작년 서울인기 페스티벌은 ‘객기’ 였습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스태프, 음악가, 단체, 모임, 조합에 대한 믿음은 있었습니다만,
믿음이 성패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았으니까요.
하지만 타인에게서 비롯되는 규칙, 관습, 통념 따위에 비해
스스로 쌓아올린 믿음이란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요.
우리가 여러분을 웃으면서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믿음이 전부였던 ‘호기’ 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한강난지공원 중앙잔디광장을 채웠던 여러분의 ‘열기’는
‘객기’와 ‘호기’에 기댔던 우리조차 당황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네, 우리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인기’ 였습니다.
2017 서울인기 페스티벌은 우리가 해낸 것이 아닌 여러분이 해낸 것이라는 사실에서 출발합니다.

올해도 우리는 여러분과 같이 🔥인기폭발🔥 합니다.


밴드 라인업 (가나다 순으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기린
김오키 뻐킹매드니스
단편선과 선원들
새소년
세이수미
우리는속옷도생겼고여자도늘었다네
위댄스

디제이 라인업 ‪(가나다 순으로)‬
‪DOWNTOWN‬
‪MIIIN‬
‪요한 일렉트릭 바흐 ‬
‪CONG VU‬
‪QUANDOL‬
‪360 크루 = DJ SOULSCAPE + DJ JEYON + DJ MAAL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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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금요일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새 크리스마스 싱글 "$666.66에 판매" 화제

자료: (사) 요한 일렉트릭 바흐 재단 제공

  요한 일렉트릭 바흐가 발매한 크리스마스 싱글의 가격이 666.66달러(한화 약 79만원)로 책정되어 화제다.

  (사) 요한 일렉트릭 바흐 재단은 2015년 12월 31일 크리스마스 캐롤 싱글 <오늘밤은 울지 마요 (Don't Cry Tonight)>를 전세계 동시 발매했다. (사) 요한 일렉트릭 바흐 재단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크리스마스에 작업하는 것이 옳다"는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말을 인용하며 크리스마스를 지나서 싱글이 발표된 이유를 설명했다.

  666.66달러의 적지 않은 가격에 싱글을 발매한 점에 대해 요한 일렉트릭 바흐는 "음원사이트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도 유통사의 가격 후려치기로 인해 뮤지션에게 돌아오는 '수익'으로는 '수육'을 사 먹을 수 없다"며, "음원을 돈 내고 구매할 사람은 어차피 정해져 있고, 음원의 적정 가격이라는 개념 자체가 무의미(無意味)해진 시대이기 때문에 이번 디지털 싱글은 666.66달러에 판매해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부귀영화나 누리고자 한다"고 가격 책정의 이유를 밝혔다.

  요한 일렉트릭 바흐는 이에 덧붙여 "요즘엔 콘텐츠를 공짜로 다운받으려면 얼마든지 다운받을 수 있지 않느냐"며, "666.66달러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음원을 불법으로 다운받아 소장하는 방법을 직접 알려 주겠다"고 기자에게 메모를 건넸다.

  다음은 요한 일렉트릭 바흐가 공개한 불법 다운로드 방법이다.

  1. 구글에 'soundcloud downloader'를 검색해 적당한 사이트에 접속한다. 본인은 다음 사이트(http://scdownloader.net/)를 애용한다.
  2. 링크를 입력하는 칸에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새 싱글 사운드클라우드 링크(https://soundcloud.com/jebach/johann-electric-bach-dont-cry-tonight)를 복사해 붙여넣는다.
  3. 'Download' 버튼을 클릭해서 다운받는다.
  4. 즐겁게 듣는다.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오늘밤은 울지 마요 (Don't Cry Tonight)>는 타이틀곡 '오늘밤은 울지 마요 (Don't Cry Tonight)'와 MR 버전 '오늘밤은 울지 마요 (Don't Cry Tonight) (Inst.)'의 총 2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666.66달러에 밴드캠프(https://johannelectricbach.bandcamp.com/album/dont-cry-tonight-single)에서 구매 가능하며, MR 버전은 무료로 공개되어 누구나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요한 일렉트릭 바흐 측은 멜론 벅스 등의 국내 음원사이트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I 컴퓨터의 1976년 발매 당시 가격도 666.66달러로, 재단에서 싱글 판매 수익으로 애플I 컴퓨터를 구매할 속셈이지 않겠냐는 소문도 증권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새 크리스마스 싱글 $666.66에 판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새 크리스마스 싱글 $666.66에 판매, 역대 최고"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새 크리스마스 싱글 $666.66에 판매, 대박사건"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새 크리스마스 싱글 $666.66에 판매, 나도 울컥"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새 크리스마스 싱글 $666.66에 판매, 유통사가 잘못했네"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새 크리스마스 싱글 $666.66에 판매, 불법 다운로드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크리스마스 선물, [오늘밤은 울지 마요 (Don't Cry Tonight)] 싱글 발매


  요한 일렉트릭 바흐 재단에서는 뒤늦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싱글 <오늘밤은 울지 마요 (Don't Cry Tonight)>을 발매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크리스마스에 작업하는 것이 옳다"고 하시며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곡 작업을 시작하셨읍니다. 곡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 23시 59분(독일 현지시각)에 완성되었고, 국제배송에 5~10 Business Day가 소요되어 오늘에서야 여러분께 공개하게 되었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DJ Eisenstein / Johann Electric Bach 디지털 스플릿 앨범 [Sitze Paris] 발매


  (사) 요한 일렉트릭 바흐 재단에서 DJ 에이젠슈타인(DJ Eisenstein)과 요한 일렉트릭 바흐(Johann Electric Bach)의 디지털 스플릿 앨범 <Sitze Paris>를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총 8트랙의 앨범은 그간 Soundcloud에만 공개되었던 싱글 7트랙과 미공개곡 1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Crayon Hast', 'Cyber Seoul', 'Cho By Yongpil' 등의 메가히트 싱글들과 SBS 파워FM을 위해 제작된 크리스마스 캐롤 'Feliz Navidad (Rest In Peace)', 요한 일렉트릭 바흐 고분군에서 출토된 아름답고 슬픈 야마가타 트윅스터 헌정곡 'Zypaghetti Yorisa' 등 추억의 팝송 명곡들을 <Sitze Paris>에서 전부 만나볼 수 있읍니다.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이 앨범의 효용은 Soundcloud Downloader를 사용하지 않고도 기존 싱글들을 여러분의 컴퓨터와 모바일기기에 한 폴더로 소장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 뿐입니다. 그럼에도 DJ 에이젠슈타인과 요한 일렉트릭 바흐는 <Sitze Paris> 앨범을 굳이 제작함으로써 그들의 디스코그라피에 한 줄씩 더 적을 수 있었고 멋이 있었읍니다.

  FREE DOWNLOAD (DIGITAL ALBUM):
  https://johannelectricbach.bandcamp.com/album/sitze-paris

2015년 3월 19일 목요일

TFO (B.A.C X Sylarbomb)의 [PTSM] 수록곡 PTED의 Johann Electric Bach Remix 공개


TFO (B.A.C X Sylarbomb) - PTED (Johann Electric Bach Remix)

  ADDVALUER 소속의 TFO (B.A.C X Sylarbomb) - [PTSM] REMIX 앨범에 수록될 'PTED (Johann Electric Bach Remix)'가 공개되었읍니다. 이 곡은 모든 젊은이들의 믿음직한 언니 feat. 한비야씨와 함께합니다.

  "사십대 중반의 케냐인 안과의사에게 물었다. 당신은 아주 유명한 의사이면서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험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러자 이 친구, 어금니가 모두 보일 정도로 활짝 웃으며 말했다. '무엇보다 힙합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지요.'"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중에서〉

  [오늘의 퀴즈] 그 분이 흑인인지 백인인지 정답을 엽서에 적어 사서함으로 보내 주세요.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요한 일렉트릭 바흐 수상소감, 짜장 범벅+가슴 먹먹 “역대 최고!”


  서태지컴퍼니에서 개최한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 리믹스 콘테스트'에서 요한 일렉트릭 바흐 선생님의 'Christmalo.win (Johann Electric Bach SINBARAM Remix)'가 '특별상(CREATIVE TRACK)'을 수상하였읍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콜라를 쏟은 선생님께서는 만물이 범벅된 얼굴로 "서울특별시 에서 태어나고 서울특별시 에서 평생을 살아 온 나에게 특별상 은 당연한 것이다"며 "세계에는 전쟁 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라우드니스 워(Loudness War) 를 이제는 끝내야 할 때"라고 덧붙여 관객들의 물음보를 터뜨리셨읍니다. 배우로서 사명감과 열정, 감사함, 감동이 그대로 묻어나는 선생님의 소감은 트위터스피커가 고장나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먹먹하게 전달됐읍니다.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콘테스트 특별상 요한 일렉트릭 바흐 수상소감에 네티즌들은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콘테스트 특별상 요한 일렉트릭 바흐, 역대 최고"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콘테스트 특별상 요한 일렉트릭 바흐, 나도 울컥"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콘테스트 특별상 요한 일렉트릭 바흐, 흥하세요" 등의 반응을 안보였읍니다.

  요한 일렉트릭 바흐 수상소감 요한 일렉트릭 바흐 수상소감 요한 일렉트릭 바흐 수상소감 요한 일렉트릭 바흐 수상소감 요한 일렉트릭 바흐 수상소감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서태지(SEOTAIJI) -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 리믹스 컨테스트 참가


서태지 - Christmalo.win (Johann Electric Bach SINBARAM Remix)

  요한 일렉트릭 바흐 선생님께서는 2014년 12월, 서태지컴퍼니에서 개최한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 리믹스 컨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8년만에 왠지 뉴욕에서 귀국하여 미용실에 들르셨읍니다. 세간에서 '원곡 파괴자', '음악 치료사' 등으로 불리는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쓴 울트라 같은 편지에서 "원곡보다 더 원곡같은 리믹스 가 아니면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으며, 몸소 그 말씀을 실천하시다가 더 이상 원곡을 듣지 못하게 되셨읍니다.

  이 곡에는 zynthar 시절의 자신을 벗어나 이제는 그들에게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신바람, 만남을 소중히 여기자는 희망의 메시지, 그리고 코요태분말 0.05%가 담겨 있읍니다.

2013년 1월 4일 금요일

편안해요


  복원노예를 고용하였으니 안심입니다.